며칠째 비가오니.....

2007/08/13 16:29
 

며칠 째 비가 오니까 사람 기분이 참 우울해지네요....

옛날 일들도 생각나두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헤어진 애인이 생각나겠죠???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가끔 내 생각이 문득문득 나기는 할까? ^^;

그래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미니 홈피에 들어가서 사진이라두 보구 싶은데....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그만두고....

모아두었던 메일들을 다시 한 번 읽어보네요.....

저도 모르게 피식 피식 웃게 되네요....

실없게....

참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부유하게 놀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내가 왜 더 잘 해주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두 들구....

다 그런 거겠죠...

시간이 지나가고 깨닫는 거죠....

더 잘해줄껄....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서로에게 껄끄러움이 사라지면...

다시 한 번 보구 싶네요....

그리고 잘 살라구 말해주고 싶어요....

그 친구.... 늦잠자구 늦게 일어나길 좋아햇는데....

지금도 이 빗소리 듣고 있겠죠?

같은 하늘 같은 나라 같은 도시에 있다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네요.....

잘 자길.....

기분이 그렇게 우울하지는 않네요.....

차분하네요...

누군가 그랬던 것 같은데...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다 잊을 일들에 대해 너무 고민한다구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우리는 그저 범인에 지나지 않는데....

웃다가 울다가 다시 웃는 거겠죠.....

모두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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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큼 사랑한다고...

2007/08/13 16:24
 

하늘만큼 사랑한다고 말하려 하니


하늘이 너무 낮게만 느껴졌다.




땅만큼 사랑한다고 말하려 하니


땅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그저


사랑한다는 말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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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글

2007/08/13 16:11
 

한줄의 글을 쓰면서 가슴이 뛰고


한통의 전화를 받으면서 가슴이 터질 것 같고


한사람과의 약속을 기다리면서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기분 알아요



지금 내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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