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녀석은 못과같아서 빼버리기는 쉬어도 영원히 지워지지도 않고 꼭!! 맞는 못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어쩌면 꼭 맞는 못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그곳을 다른 물질로 메우고 똑같은 색으로 깜쪽같이 칠하면.... 겉으로 보기엔 못을 뻰 자국이 없어 질지도 모릅니다.. 누가 봐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속에는 덮어버린 멍자국 남아있겠지요. 그래서 이런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똑같은 못을 찾지마싶시오 그보다 더 큰 못을 찾아 똑같은자리에 못질해 버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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