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요..난..

2006/11/24 16:47

못해요..난.. 아직까지 그댈 사랑한다는 말- 돌아오길 매일같이 기도한다는 말- 그럼 그대는.. 미안하다 할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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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09:53
                           난                                                                                            선명(그린비)

            가끔 생각을 해 봅니다.

          산다는 것은 현실에 메어 있다는 핑계로 

           정말로

           보고 싶은 사람,

          정말로 만나고 싶은 사람은

           일년,  이년, 십년을 그냥 흘려 보내고...

           일 관계라는 이유로 , 

           시간이 안난다는  이유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얼굴들 ,

           그리 소중하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 그렇게

           굴러 가고 있구나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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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넌줄알아

2006/07/15 21:20
잊을수 있다고 믿었다... 아니..이미 잊었다고 믿고 있던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어째서 일까.. 내게 걸려온 전화.. 비록 아무런 말소리도 들리지 않았지만.. 수화기 너머 네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네가 아닐수도 있는데.. 그저 누군가의 장난전화 일수도 있는데.. 나는 너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네가 나를 잊지 않았기를.. 너와 나를 우리라고 불렀었던.. 내 인생.. 단한번 행복했던 그떄 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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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21:07

술을 즐기다 보니  몸이 너무 약해진 듯하다.

소주잔이 입에 닿으면 향긋한 느낌이 와야 하는데,

자꾸 쓴맛이 나는 것이다.

간뎅이가 나빠졌다는 뜻.

특히 이달에는 연일되는 모임많으니...

완전히 끊으면 좋으나 그럴 수는 없으니,

줄이는 방법을 택했다.

하루에 소주 반병 정도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니,

하루에 반병만 마시기로 했다.

맥주 같으면 500cc 한잔.

하지만 하루에 반병이라면,

빤스만 벗었다 다시 입는 꼴이므로 도저히 갈증을 해결할 수 없어,

일주일에 소주 반병을 보너스로 해서 소주 4병꼴을 마시기로 정하고,

3일을 굶으면 4일째는 두병을 한꺼번에,

일주일을 몽땅 굶으면 4병을 한꺼번에 마시고...

한번에 소주 두병이면 딱 기분이 좋고,

4병이면 하루종일 홍알홍알...

즉시 시행 하자니 무엔가 허전하고...

금주까지는 아쉽지 않게 마음달래고..

답주는 토요일까지 스트레이트 금주후,

일요일에 소주 4병을...

이것 참 든든하구나.

술꾼을 잘 알겠지만,

일주일정도 굶으면,

처음 스치는 소주잔이 넘 향기롭다.

그렇다고 난 알콜중독자가 아니다

그져 애주가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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