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오늘은 비전투병을 파견한다는 뉴스도 있고..... 그래도 내가 노가다생활이 수십년 전공과목은아니지만 서당개3년이면 풍월을 논한다고 하는데.... 요즘 말많은 아파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나도 70년도에는 19공탄을사용하는 15평 아파트에서 살아본적이 있지요 우리나라 아파트 역사는 1932년 서울 충정동 유림아파트를 기원으로 1958년 종암아파트, 1962년 주택공사에서 대규모 아파트의 효시격인 마포아파트를 건립하였고,현재 통용되고 있는 벽식 콘크리트구조는 잠원동 대림아파트의 시발로 아파트 건설이 급격히 추진되어 현재에는 아파트 가구수가 단독주택을 상회하고있는 실정입니다 그럼 아파트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나...... 19세기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인해 많은 공장 노동자가 필요하게 되었고,시골에서 갑자기 도시로 상경한 사람들로 인해 도시는 주택난을 겪게 되었지요 이들은 단칸 지하세방에서 일가족이 거주하였는데 햇빛 한줌 들지않는 이곳에서 사람들이 질병과 특히 폐결핵과 전염병으로 죽어 갔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도시빈민에게 주택을 공급해 주기위해 탄생한 것이 아파트였다는군요 아파트의 본 고향인 서양에서는 빈민주거, 저질주거라는 인식이 무척 강하지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돈과 빽이 많은 사람이 부의 과시와 투기로의 수단으로 선호한다니..... 아랍 사막의 유목민족에게 아파트를 지어 살게 했더니, 거실과 침실은 양을재우고 정작 사람은 베렌다에 그믈침대를 걸고 자더라는 이야기고 있지요 유목민족의 독특한 주거양식을 아랍인들이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결과라 하겠지요 저도 중동에서 실제로 집에서 양들이 자고 밖에서 사람이 자는 것 목격 했지요 우리나라의 아파트에서는 언제나 현관에서 신을벗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요 너무나 당연한고 익숙해서 그게 뭐 대단한 일인가 하겠지만 실내에 신을 벗고 들어가는 것은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만의 고유한 문화일꺼야요 뿐만아니라 보일러 온수 파이프를 바닥에 깔아 바닥난방을 하고 방바닥에는 한지까지 깔고 니스칠을 해놓았으니 이건 영락없는 온돌방인지요 방바닥을 따듯하게 덥혀 실내에서 신을벗고 생활하는 것은 한국의 고유한 주거 문화인데 이것은 아파트라는 서양주거에 그대로 도입하고 있는것이지요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는 그본향의 서양 아파트들과 외향적으로는 비슷할지 몰라도 내부는 사뭇다르지요 이러다보니 우리나라에 아파트가 정착하기에는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 끝에 우리 주거문화를 고스란히 끌어 안기 위한 부단한노력으로 완전이 오늘날의 아파트로 토착화 했지요 그러다보니 20년도 채안되서 재건축을 한다고 하니 잠실 주공아파트나 은마 아파트는 잠만자고 일어나면 몇천만원이 오르고 집없는 서민은 열받고........ 이것을 잡자고 정부는 뭐 몇가지 안을 내놓코 있나본데 잘될 것 같지는 않고 좀 걱정이 되네요 우선 내가 알고 있는 상식으론 땅값을 빼고 평당 2백50부터 3백만원이 면 아파틀를 건립할수 있는 집값인데 건설업자가 이윤을 챙긴다 한다고 해도 평당 1천 8백에 분양한다니.... 정말 많은 도독놈이 들끊는 세상이군요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sunki.net/blog/rss/comment/21댓글 ATOM 주소 : http://sunki.net/blog/atom/comment/21